[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주력사업의 고성장과 M&A를 통한 신 성장동력의 확대가 지속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7만원에서 4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7058억원, 영업이익은 47.5% 증가한 855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2분기 화장품부문은 전년동기대비 55.1% 성장한 2649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고가브랜드인 오휘와 후의 지속성장 속에 발효화장품 숨이 방판경로 성장을 견인하며 프리스티지 부문은 전년대비 16% 성장을 보였다. 더페이스 샵은 1분기의 재고정리를 마무리하고 2분기부터는 LG생활건강의 기술을 접목한 선블록 및 BB크림 등의 신제품 매출 호조와 69개의 신규매장 추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3% 성장한 743억원을 기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기존 주력사업부문인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에서 강력한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기능성 신제품 지속출시에 힘입어 향후 5년간 18%의 고성장과 20%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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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헬스케어와 웰빙사업군으로의 사업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M&A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어 성장성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고성장세는 10%미만의 저성장을 보이고 있는 해외 화장품업체들과는 비교되는 우수한 성장률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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