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27일 오전 명동 이른 시간임에도 쇼핑에 나선 일본인 관광객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엔고 현상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서울 명동 일대 편의점, 백화점, 화장품 가게 등은 매출이 최고 40% 이상 늘어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
$pos="C";$title="";$txt="";$size="504,718,0";$no="201007271154071115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