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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광고 모델로 '차미네이터' 차두리 발탁

최종수정 2010.07.26 10:52 기사입력 2010.07.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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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우유가 제조일자 광고 모델로 차두리 선수(30, 셀틱)를 발탁, 신규 광고와 함께 대대적인 제조일자 표기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유업계 최초로 제조일자 표기제를 도입 한 이후 올 7월 1주년을 맞고 있는 서울우유는 이번 신규 제조일자 광고와 함께 특별 이벤트 등을 진행함으로써 제조일자 표기에 대한 고객들의 찬성 의사를 하나로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차두리 선수가 해외에서 오랜 선수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아버지를 통해 말로만 듣던 서울우유의 제조일자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곤 본인 역시 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조일자가 표기된 서울우유 팩에 본인의 사인을 서명하면서 "제조일자, 차바타 차두리도 찬성합니다" 라며 제조일자 표기에 지지 의사를 밝힌 것.

서울우유 광고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의 제조일자 시행을 통해 제조일자가 주는 중요성과 편익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찬성이라는 컨셉으로 표현해 내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 컨셉과 차두리 선수가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건강하고 신선한 모습이 잘 부합됐다"고 말했다.

또 서울우유는 제조일자 표기 1주년을 기념해 '제조일자를 찬성하는 당신께 한턱 쏩니다'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번의 응모로 '차두리 사인 볼 자블라니를 잡아라' 이벤트와 '제조일자 찬성하고 실속 경품 받자' 이벤트에 동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별도로 마련된 우유팩 서명란에 제조일자 표기에 찬성하는 사인을 적은 후 ▲우편 엽서에 붙여 보내기 ▲사진을 찍어 서울우유 홈페이지에 올리기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5600으로 전송하기 등의 세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또한 유통점에서 진행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차두리 사인 볼 자블라니를 잡아라' 이벤트의 당첨자 5000명에게는 자블라니(탑 레플리카) 차두리 사인 볼 5000개를 각각 1개씩 증정한다. 또한 실속 경품 이벤트 당첨자 중 1등 10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성용 명품 백을, 2등 100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3등과 4등 각 2000명에게는 철원 오대쌀(10kg)과 글라스락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18일 서울우유 홈페이지(www.seoulmil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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