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임영록 KB금융지주 신임 사장 내정자는 "앞으로 어윤대 회장을 도와 열심히 조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 내정자는 내정 직후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KB지주쪽에 내정 사실을 좀 더 확인해봐야 확실한 입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향후 KB금융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실 어 회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이날 오전 계열사 대표추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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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55세) 기획재정부 전 차관은 강원 영월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시 20회,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재경부 차관보,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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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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