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민선 4기 때 쓰던 '행복 광진'에서 민선 5기 들어 '희망 광진'으로 전화 통화 멘트 바꿔
$pos="L";$title="";$txt="김기동 광진구청장 ";$size="250,333,0";$no="20100723155850180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광진구가 민선5기 김기동 구청장(사진) 출범 이후 전화 받으면서 하는 통화 멘트를 '희망 광진 ...과 ...입니다"로 바꿨다.
이에 따라 처음에는 직원들간 다소 혼란도 있었으나 점차 입에 익어가고 있다.
기획공보과 최복주 주임은 "'행복광진'을 쓰다 '희망광진'을 쓰니 조금 혼란도 있었으나 이젠 적응이 돼 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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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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