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단기쪽 하락, 장기쪽 상승의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쪽에서는 증권사 리시브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반면 장기쪽은 미국시장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커브도 스티프닝되고 있다. CRS금리도 하락세다. 중공업체 물량이 나왔지만 페이가 우위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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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36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4년물 이하에서는 1~2bp 하락세, 10년물 이상 구간에서는 1bp 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2bp 하락한 3.07%를, 3년물이 어제보다 1bp 내린 3.69%를 기록중이다. IRS 5년물은 전일비 보합인 3.93%를 나타내고 있다. IRS 10년물은 전장보다 1bp 상승한 4.24%로 거래중이다. 본드스왑은 단기쪽만 2bp가량 벌어지는 모습이다.

CRS는 3년이상 구간에서 2~5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일비 보합인 1.65%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3년물이 전장보다 2bp 떨어진 2.17%를, 5년물이 5bp 하락한 2.65%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나흘째 축소되고 있다(1년물 기준). 1년물이 전장 -144bp에서 -142bp를 기록중이다. 반면 3년물은 전장 -150bp에서 -152bp를, 5년물 또한 전장 -123bp에서 -128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단기구간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증권사 리시브가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쪽 금리는 미국시장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다. 전반적으로는 조용한 편”이라며 “CRS는 중공업물량이 나왔지만 페이가 좀 우위다. 베이시스는 단기구간에서 타이튼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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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본드스왑은 짧은쪽만 2bp정도 와이든되고 있다. CRS는 오퍼우위를 보이며 베이시스가 소폭 벌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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