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이 동작구 신대방동 내 초등학생을 위한 지역센터인 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서 300여 권을 전달했다.
안영석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앞으로도 희망 도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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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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