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간미연이 가요계에 이어 패션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며 '신 트렌드 세터'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간미연은 최근 3년 만에 국내 무대로 컴백,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에 이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칸데렐라'를 통해서는 자신만의 라이프 패션 스타일을 보였다. 또한 오픈한지 일주일만에 방문자 수 20만 명을 넘어서며 다른 연예인 쇼핑몰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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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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