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공장은 지난 2004년 8월 최첨단 전통주 생산설비를 구축, 완공됐으며 2005년부터 백세주와 생막걸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원주지방환경청 및 원주지역 환경친화기업협회 6개사와 함께 저탄소 녹색경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전력절감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증기 재압축 회수장치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비롯해 탄소성적표시제도입 검토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환경경영활동을 전개중이다.
배중호 국순당 대표는 "국순당은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솔선 수범함은 물론이고 녹색경영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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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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