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앰블러는 이십년 가까이 정통 아이리쉬 포크 뮤직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쿠스틱 뮤직을 선보여온 싱어송 라이터로 유럽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 현재까지 호주, 중동, 미국, 남아프리카, 일본 등 세계 각지역을 돌아다니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바루즈는 여름을 맞아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원한 저녁 이벤트도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은 프리미엄 위스키와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은 바텐더가 직접 마련한 다양한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한 5종류의 최상급 와인 및 다양한 뷔페요리를 무제한 제공한다.
이벤트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화요일 및 수요일 이벤트는 1만9000원, 목요일 와인뷔페는 5만원이다. 단 여성 고객에 한 해 50% 할인된 2만5000원에 제공된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6282-6763.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