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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KBS와 맞소송, 변호사와 상의해 결정한다"

최종수정 2010.07.19 11:21 기사입력 2010.07.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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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최근 KBS로부터 소송을 당한 김미화가 맞소송에 대해서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김미화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블랙리스트'발언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KBS를 상대로 맞고소할 생각은 있냐'는 질문에 김미화는 "변호사와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던 김미화는 이날 오전 11시 영등포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

김미화는 "고소 당한 것이 처음이라서 떨린다. 하지만 경찰서에 가서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말할 생각"이라고 당당함을 보였다.
한편,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리스트'의 존재여부를 묻는 글을 올렸다가, KBS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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