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피자 한판으로 즐기는 최고급 쉬림프 요리로, 각각의 메뉴별로 개성 강한 4가지 소스로 맛을 낸 새우가 풍성하게 토핑돼 있어, 진한 바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피자 가운데 살이 통통한 왕새우(레귤러 1마리, 라지 2마리)를 올려 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더했다.
소스는 레몬크림, 알프레도, 코코넛 커리, 스윗칠리 중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며, 메뉴는 4가지 소스로 맛을 낸 새우 토핑을 한판에 모두 담은 메뉴까지 총 5가지다.
가격은 고소한 체다치즈와 달콤한 고구마 무스가 입맛을 돋우는 '프리미엄골드' 레귤러 2만4900원, 라지 3만3900원이며, 담백한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오리진' 레귤러 2만3900원, 라지 3만2900원이다. 왕새우는 1500원에 추가 구매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