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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3Q 수익성 개선 기대..목표가↑<부국證>

최종수정 2010.07.19 06:55 기사입력 2010.07.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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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부국증권이 19일 3분기부터 넥센타이어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상향조정,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안종훈 애널리스트는 "2분기 넥센타이어의 매출은 2611억원으로 분기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9.0%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속적인 제품판매단가 인상이 원재료 가격상승폭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3분기부터 넥산타이어가 두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2분기 수익성 악화는 이미 예상됐던 것이기 때문에 추가 주가하락에는 제한이 있을 것"이라며 "또 3분기부터는 그 동안 판매가격인상분이 본격적으로 반영, 3분기 영업이익률은 11.0%로 회복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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