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신예 틴탑(TEEN TOP)이 한류스타 이준기와 연예 병사들에게 사인 시디 요청을 받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앤디의 동료 연예 병사들인 이준기, 토니(안승호), 이진욱 등은 그간 앤디 소속사 후배 가수인 틴탑에 대해 방송 모니터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이에 틴탑의 멤버들은 한참 동안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수십 번이나 사인연습을 한 뒤 정성스럽게 시디에 사인과 메시지를 적었다고.
틴탑은 "최고의 스타들이 저희 노래와 무대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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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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