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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진급' 앤디 "휴가 받으면 후배 '틴탑' 만나고 싶다"

최종수정 2010.07.06 18:19 기사입력 2010.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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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올해 1월 11일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 국방 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앤디(본명 이선호)가 5일자로 일병 진급했다.

현역병으로서의 훈련과 함께 국군방송의 '일+성공'의 MC를 맡아 연예병사로서의 활동에도 성실히 임하고 있는 앤디는 소속사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 일병 진급 소식을 알리며 "휴가 받으면 금주에 데뷔를 앞둔 같은 소속사 후배들인 틴탑(TEEN TOP)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지난 1월 군입대 후 틴탑의 본격적인 데뷔 준비 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앤디는100일 휴가 때도 소속사를 찾아 연습중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타이틀곡 '박수'의 녹음과 안무 연습 등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앤디가 직접 선발한 멤버도 있고 6인조 그룹으로 앤디가 신화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앤디는 "후임병 이준기를 비롯 선임병인 토니, 다이나믹 듀오, 이진욱, 김재원, 이동욱, 붐 등 모두 틈만 나면 틴탑에 대해 모니터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서 든든하면서도 데뷔일이 다가올수록 떨린다"며 "연예병사로 근무하는 동료들 사이에 최근 단연 화두는 틴탑의 데뷔이고 틈날 때 마다 틴탑의 준비과정에 모두들 관심을 기울이고 모니터해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앤디의 관심 속에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틴탑은 美MTV가 선정한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화제가 됐으며 오는 9일 데뷔 타이틀곡 '박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티오피미디어]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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