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영풍정밀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수주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영풍정밀은 전 거래일 대비 520원(5.21%) 오른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은 영풍정밀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1억원, 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52% 급감하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2분기 실적개선으로 다시 성장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분기 수주액도 전년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32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돼 향후에도 실적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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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영풍정밀은 관계사인 고려아연과 영풍 지분을 각각 29만5110주, 8만850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영풍정밀의 고려아연과 영풍의 지분가치는 약 1200억원으로 시가 총액 대비 약 77%를 차지할 정도로 가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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