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유신소재는 응집 방법에 의한 탄소 재료와 알루미늄 복합체의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존 복합체 제조 방법에 비해 공정이 단순하고 연속적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게 장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대섭 기자 joas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