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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나이'. '극한 연기를 즐기는 배우' 그 사람이 바로 배우 김명민이다. 김명민의 연기를 보면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미칠듯 분노에 사무치지만 그 분노를 토해내지않고 절제하는 그 모습에서 더욱 더 '폭발적인 분노감'을 느낄수 있고, 애절함이 극도에 사무쳐 더욱 처연하고 안깝다. '극한의 연기'가 무엇인지, 삶과 연기의 한계는 또 어딘지를 되묻게 하는 것이 김명민의 연기이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때를 보자.
지난해 그는 '내사랑 내곁에'를 위해 무려 20㎏의 체중을 감량했다.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것은 불문가지. 이로인해 체력 회복이 느려지는 바람에 '파괴된 사나이'의 촬영이 미뤄지기도 했다.
또 영화 '파괴된 사나이' 때는 또 어떤가?.
피폐해질때로 피폐해진 주인공 주영수를 연기하기위해 무려 이틀간 꼬박 잠을 자지않은채 촬영장에 나타난 것. 이로인해 그는 사실감나는 연기를 펼칠 수 있었지만 주변사람들은 '극한연기'에 도전하는 그에게 무서움까지 느꼈다.
그런 그가 요즘 또 다른 열정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던 것.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감내하고 있다고.
'파괴된 사나이'의 홍보를 위해 김명민은 개봉 1주 전 전국 5대도시 릴레이 시사회, 개봉 첫 주 수도권 14개 극장 무대인사, 둘째 세째주 지방 무대인사가 지속되고 있다.
김명민의 소속사(M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요즘 그의 행보를 보면 무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성적이다. '파괴된 사나이'가 얼마만큼 그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는지를 느낄수 있다. '내사랑 내곁에' 때 운동으로 살을 뺀 것이 아니고 굶어서 뺐기 때문에 몸상태가 많이 안좋았다. 살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빠져버렸다. 그래도 그는 다시 열성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그의 '극한행보'에는 책임감의 발로 인 듯 싶다"고 말했다.
$pos="C";$title="'파괴된 사나이', 배우 김명민을 스케치하다";$txt="'파괴된 사나이', 배우 김명민";$size="550,366,0";$no="20100630191435916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앞으로도 김명민에게는 충분한 휴식이란 없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조선명탐정 정약용' 촬영이 곧바로 이어지는 것. 2011년 구정에 맞춘 프로젝트라 다음달(8월)부터는 촬영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아직 배역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명민의 차기작에 관해 "김명민은 언제나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닌 복합적인 배역을 원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정적으로 쉬어가는 의미에서 코믹한 역할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연기파 배우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을 시작으로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9년 '내사랑 내곁에' 등 많은 히트작품을 만들어 낸 그가 '파괴된 사나이'로 또 한번 '김명민'을 높이 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에게 있어 '극한행보'는 자기자신에 대한 도전이자, 삶자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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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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