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6월 일자리수는 9만3200개 증가해 5월 증가한 2만4700명보다 크게 늘었다.
주로 소매업과 서비스업이 고용회복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나다는 2008년 이후 잃었던 일자리를 거의 다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업률은 7.9%로 떨어져 지난해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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