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세전 연 18%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를 모집한다.
NH투자증권 ELS 330호는 한국가스공사 보통주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ELS로서 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8%(최대 54%)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 ELS 330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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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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