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이사 박희재)은 중국내 유명 패널제조사로부터 AM-OLED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에스엔유가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약 77억원 상당의 2.5세대급 AM-OLED증착 장비다.

에스엔유는 세계최초로 5세대급 AM-OLED증착장비를 개발한 회사로, 세계최고 수준의 Evaporation linear source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inear source 기술은 현재 유기물을 이용해서 증착하는 방식 중 대형 AMOLED 생산에 가장 적합하며 상당한 기술 진입장벽을 가진 기술이다.


에스엔유는 이러한 높은 OLED 증착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함께 지식경제부 주관의 5.5세대급 양산용 AMOLED 제조장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패널제조사가 증착장비의 파트너로 에스엔유를 택한 이유에 대해“에스엔유가 세계적인 대면적 OLED 증착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 AM-OLED 패널제조 1위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대면적 증착장비 파트너라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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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수주로 당사의 높은 기술력 및 고객 대응능력을 이용하여 향후 예상되는 중국내 대규모 OLED 투자시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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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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