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최근 신곡 '미쳐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간미연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신비스러운 외모와 이기적인 황금비율 몸매를 보여주며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치명적인 여신 포스를 자랑하며 숨겨왔던 속살을 공개하였다.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가 장난이 아니다", "여신이 강림하셨다", "간미연에게 이런 모습이 있을지 상상도 못했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새 디지털 싱글 '미쳐가'를 통해 3년 만에 성공적인 컴백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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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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