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사회봉사단은 장애인 전문 사회복지법인인 곰두리복지재단에 이동 무대공연 차량을 기증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오후 7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플라자광장에서 열리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문화관광 코리아 촉구 결의대회 및 기념음악회'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국회의원),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한다.
삼성사회봉사단은 2억9000여만원을 들여 기존 8t 트럭을 특별 개조해 음향과 조명 등 최신 무대설비를 장착한 이동 무대 차량을 제작했다.
이동 무대공연 차량은 무대를 완전히 펼칠 경우 약 116㎡(35평) 규모로 웬만한 무대 공연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으며, 자동차성능시험 연구소에서 안전성 검사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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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은 "삼성은 이동 복지관과 이동 목욕 차량을 기증한 데 이어 이동 무대공연 차량을 기증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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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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