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소사이어티’ 저소득 인공와우수술 지원
$pos="R";$title="";$txt="";$size="300,198,0";$no="201007090628544281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한국에 살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 상공인들이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을 위해 인공와우수술과 언어치료를 지원한다.
자이온 암스트롱, 트레버 힐 등 호주뉴질랜드 출신 '삼성역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저소득 청각장애아 3명의 인공와우수술과 이후 4년간의 언어재활치료비용으로 5000여만 원의 기금을 8일 삼성서울병원 측에 전달했다.
이들이 속한 '삼성역 소사이어티'는 삼성역과 강남 일대에서 직장을 다니는 호주뉴질랜드 출신 16명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친목단체다. 지금까지는 한국의 고아원이나 저소득 아이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벌여 왔지만 올해는 기부의 범위를 좀 더 넓힌 것.
삼성역 소사이어티 회원인 매튜 홈스 씨는 "지난 몇 년 동안 고아원이나 후원기관을 통해서 비공식적으로 기부활동을 해왔는데 이번기회에 삼성서울병원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아주 뜻 깊다"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의 작은 후원이지만 여러 청각장애 어린이 들이 치료를 받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계속 많은 어린이 들을 위해 치료기금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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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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