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데뷔 한달 만에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루키상(ROOKIE OF THE MONTH)'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씨스타 소속사측은 6일 오전 "씨스타가 데뷔곡 '푸시푸시(PUSH PUSH)'로 6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이달의 루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씨스타가 수상한 '이달의 루키'상은 기존 2PM, 포미닛, 2NE1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씨스타는 "너무 큰 상을 받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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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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