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한국용기순환협회 양해각서 교환…“친환경 저탄소 녹생성장에 도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충남용기순환센터가 공주시 정안면에 들어선다.


공주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용기순환협회와 대전·충남용기순환센터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준원 공주시장과 윤종웅 한국용기순환협회 회장은 5일 공주시 정안면 인풍리에 2011년까지 51억원을 들여 용기순환센터를 세운다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주고 받고 서로 돕기로 했다.


용기순환센터는 대전·충남에서 나오는 빈병을 효율적으로 걷고 관리·분배해 제조사별로 나눠져있던 빈병회수작업을 한 곳에서 하는 새 개념의 친환경물류센터다.

공주시는 물류센터 유치로 재사용 빈병물류의 구심체역할과 지역 일자리 마련 효과 등 한해 약 42억원의 수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 홍보전시관과 소비자반환센터 등의 운영으로 지역사회 환경교육과소소비자 민원해결에도 크게 도움될 전망이다.


협약식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은 “용기순환센터 유치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에 보탬이 되고 공주시의 친환경도시 이미지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종웅 회장은 “투자를 계획대로 해 빈병 재사용, 환경·교육활동, 자원절약, 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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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용기순환협회는 환경부 산하단체로 2007년 7월 세워져 빈용기 회수·재사용을 촉진,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전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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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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