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故 박용하의 삼우제가 열린 4일 일본 팬들도 역시 고인의 묘소를 찾았다.


이날 3~4명의 일본 팬들은 아침 일찍부터 고 박용하의 묘소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인을 애도했다. 삼우제가 시작되고 팬들의 출입이 통제되자 멀리 떨어져 있던 이들은, 삼우제가 끝나고 관계자들이 자리를 떠나자 다시 묘소를 찾았다.

4일 오후 1시 현재도 일본팬들과 한국 팬들 10여명은 고 박용하의 묘소 주위를 떠나지 못하고 맴돌고 있다. 이에 고인의 누나 박모 씨는 삼우제를 마친 후 팬들과 "고맙다"고 이야기하며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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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묘소에는 팬들이 두고간 조화와 콜라, 커피 등 평소 고인이 즐겨 마시던 음료 등이 사진 앞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열린 고 박용하의 삼우제에는 고인의 부모님과 소지섭, 김원준, 박효신 등 절친한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현주는 미리 도착해 묘소에 참배한 후 삼우제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가 되는 날을 지내는 제로 첫 번째의 성묘를 말한다.

성남(경기)=고재완 기자 star@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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