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소지섭이 '절친' 故 박용하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소지섭은 4일 오전 11시 성남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된 고 박용하의 삼우제(三虞祭)에 참석했다.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후 3일째가 되는 날을 지내는 제로 첫 번째의 성묘를 말한다.

오전 10시 45분께 박용하의 묘소에 도착한 소지섭은 우선 밴에 머물고 있던 고인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삼우제가 시작되자 소지섭은 유가족을 제외하고는 제일 먼저 절을 올렸다.


이후에도 소지섭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1시간 가량 머물다 고 박용하의 부모님이 밴을 타고 돌아가는 모습까지 지켜보고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12시께 묘소를 떠났다.

이날은 소지섭 외에도 박효신, 김원준 등이 삼우제에 참석해 고인이 가는 길을 지켜봤다. 김현주는 미리 도착해 고인의 묘소에 참배하고 먼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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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폭우에 가까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삼우제에는 위암을 투병중인 아버지 박모 씨를 비롯해 많은 유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지난 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캠코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매 자살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성남(경기)=고재완 기자 star@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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