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트위터·이메일 사건에 송사까지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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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가짜 트위터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이메일이다. 스티브잡스 애플 회장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왔던 이메일이 가짜라고 애플이 밝혔다.
결국 스티브잡스가 아이폰4 안테나 문제를 항의하는 사용자에게 "흥분을 가라앉혀라(calm down)", "그저 휴대폰일 뿐이다(it's just a phone)"라고 말한 것은 사기라는 것이다.
앞서 IT정보블로그인 보이지니어스리포트(GBR)는 한 아이폰4 사용자가 애플과 스티브잡스로부터 이메일로 아이폰4 안테나 수신불량 문제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은 이메일을 내용을 공개한바 있다. 이 내용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메일에서 작성자는 스티브잡스를 사칭, 항의하는 사용자를 '톰'이라고 친근하게 부르기도 했다. 또 "당신은 루머에 집착하고 있다"거나 "아마도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 있는 것", "이건 그저 폰일 뿐 집착을 버리고 가족과 함께 즐겨라"라고 답해 사용자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러나 포천인터넷판에 따르면, 애플 대변인은 이는 가짜라고 밝히고 이같은 답변이 오고간 사실조차 부인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애플정보사이트인 애플인사이더는 한 버지니아 거주자가 며칠 전 이와 유사한 이메일교환 사례를 판매하려고 시도한바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서 스티브잡스를 사칭한 가짜 트위터 계정이 "아이폰4를 리콜할 지도 모르겠다"고 밝히자 이를 국내외 언론들이 잘못 보도하는 등 소동이 일기도 했다.
한편 수신불량 논란에 대해 미국 아이폰4 고객 2명이 애플을 상대로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주목된다. 외신들에 따르면, 메릴린드주의 고객 2명을 대리한 로펌이 아이폰4 안테나 수신 분량과 관련 사기성 거래 등을 이유로 애플과 미국 통신사 AT&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 한 로펌이 애플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시사하며 피해 사례 수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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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독일정부는 최근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며 정보수집절차와 목적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고 나서 애플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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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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