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이승기가 올 여름을 함께 할 ‘그녀’에게 바친 달콤한 세레나데'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최근 공개된 삼성 지펠 마시모주끼의 2차 광고 'LOVE'편에서 단 하나의 연인을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저글링 솜씨를 뽐내려다 실패하자 누군가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또 애인에게 건네듯 시원한 샴페인 잔을 내밀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해 '이승기의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탈리 콜의 ‘L.O.V.E’ 노래를 편곡해 이승기만의 감미로운 사랑의 세레나데로 재탄생한 CM송은 기분 좋은 여름날의 설렘을 연상케 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