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한국의 기능성 화장품 전문회사인 콧데상사와 손잡고 베트남에 진출하게 됐다"며 "1차 계약은 15억원 규모지만 연간 3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베트남에도 한류 줄기세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난다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한 현지 지사를 세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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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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