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29일과 30일 이틀 간 본사와 전국 각 지사 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로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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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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