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29일 "리틀 배용준으로 불리는 김현중이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아시아를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의 멤버로 정식 데뷔한 후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다. 2009년 초 방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F4 ‘윤지후’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MBC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는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이며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