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HMC투자증권은 29일 GS홈쇼핑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9%, 31.4% 증가한 5281억원과 242억원으로 예상된다 "며 "매출액의 큰 폭 증가는 전체 홈쇼핑 업황을 반영하듯 TV와 인터넷 부문의 고성장과 함께 카탈로그 부문도 양호한 성장 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보험판매 감소로 매출총이익률은 둔화되겠지만 유형상품의 마진 확대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통제로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년동기대비 0.5%p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해외 부문 성장성 측면에서는 당분간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국내 사업부문의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과 매우 저평가된 주가수준을 고려할때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중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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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공격적 투자자라면 CJ오쇼핑을 선호하겠지만 보수적 투자자라면 GS홈쇼핑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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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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