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 후반으로 '깜짝'급등했다.

환율은 오전중 1183.2원에 저점을 찍은 후 줄곧 1180원대 초중반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장후반 10분도 채 안돼 1188.8원까지 3원 넘게 튀었다.


24일 오후 2시49분 현재 원달러는 05원 내린 1187.0원으로 다시 밀린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장이 얇은 상태에서 일부 외은지점의 숏커버가 유입되면서 환율이 급격히 튀어올랐다고 설명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수급이 저조하고 장이 얇은 상태에서 일부 은행이 숏커버를 한 듯하다"며 "하단이 결제수요로 막힌데다 중국 주식도 좀 빠진 영향으로 볼 수 있으나 차익실현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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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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