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전쟁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포화속으로'가 월드컵 열풍에도 불구,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22일 전국 590개 상영관에서 8만8475명의 일일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131만5833명을 기록했다.
외화 'A-특공대'는 같은 기간 2만4732명의 관객을 모아 59만5624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섹스 앤 더 시티2'는 이날 1만5069명(누적관객 31만9081명), '스트리트 댄스'는 8628명(누적관객 10만2852명)의 일일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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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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