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동천 묵동교 하류 터널분수 완공, LED 등 다양한 조명 연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묵동천 묵동교 하류에 터널분수를 완공해 시험운영을 거쳐 6월부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하루 2회 임시가동에 들어갔다.
터널분수는 묵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일부로 총길이 60m에 하천둔치 좌, 우안에 80개의 노즐과 하천중앙에 고사분수 3개를 설치했다.
특히 최첨단 IT기술인 컴퓨터 제어장치를 활용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 야간에는 노즐마다 설치된 LED 등 다양한 조명 연출로 동화속 무지갯빛으로 변해 산책 나온 주민들에게 낭만적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중랑구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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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묵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54억2700만원(시비)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 완공되는 묵동천은 0.95km 구간에 하천정비를 하고, 1일 1만톤(t)의 유지용수공급시설을 갖춰 수질을 개선하게 됨으로써 사라졌던 동,식물들이 다시 주민들 곁으로 다가오게 된다.
아울러 묵동천에는 1927m 저수호안정비와 폭 3m, 길이 950m의 자전거도로 설치, 폭 3m, 길이 2200m 산책로, 유지용수관로 950m, 터널분수 2열 60m가 설치되며, 둔치에는 꽃창포 부들 물 억새 등 8만여본의 초화류 수생식물을 심는다.
주민들이 야간에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운동, 산책이 가능하도록 보안등이 신설되며 묵동천을 따라 봉화산역에서 중랑천으로 자전거도로가 신설돼 한강과 중랑천 상류(의정부 방면)로 자전거 여행을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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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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