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담장허물기사업 참여 4개골목 482m구간… 10월까지 공사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대문과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해 주는 담장허물기사업인 그린파킹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한 골목당 대상가구 50%이상 담장허물기사업에 참여하는 4개 골목을 우선 선정,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도로’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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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골목은 신사2동 184 고을길 외 3개 소로 총 482m 구간에 도로폭 3~6m, 대상주택 28가구에 아스팔트 대신 친환경 도로포장과 화단조성으로 사람중심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으로 바꿀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 자문위원의 자문과 골목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10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2010년을 그린파킹사업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초부터 ▲대상가구에 사업참여 안내문 발송 ▲지역방송에 광고송출 ▲사진전시회와 홍보 팜프렛 제작ㆍ배부 ▲동별 배너 입간판 설치 ▲대상가구 현장방문 ▲대상가구 관리카드 작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60동에 98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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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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