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찬 의원 등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모임은 쇄신과제가 실천될 때까지 한시적이고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의견을 모였다.
이들은 또 지방선거 패인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쇄신 과제를 정리 세종시와 4대강 사업 등 현안 과제 비대위에 대한 요청사항 서민 및 20-40세대를 위한 과제 전당대회 대응방안 등에 대해 분야별로 실무팀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선 최근 이들 초선의 움직임에 비판하는 일부 세력에 대한 성토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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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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