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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 번째 여성 조사요원 배출

최종수정 2010.06.09 16:35 기사입력 2010.06.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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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국내 두 번째 해양조사를 책임지는 여성 조사요원이 배출됐다.

9일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오랜 시간 해양 조사 전용선박에 승선, 관할 해역 해양조사를 책임지는 여성이 또다시 태어났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6개월동안 해양조사원에 승선해 해양지구물리조사를 담당할 이광선(28·여)씨. 남자 직원도 책임지기 어렵다는 역할이다.

이씨는 인하대학교 해양학을 전공해 지난 2월 국립해양조사원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이씨는 해양학은 물론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21세기 해양시대에 걸맞는 당찬 새내기 여성으로 직장내 소문이 자자하다.
이씨는 이 기간동안 지구물리해양조사를 맡아 관할 해역의 과학적인 조사자료 확보를 위해 해저 속 지형과 물리특성 등을 조사 및 분석을 맡게 된다.

결국 이씨 역할은 해양영토 관리와 해양지명 제정, 해상교통 안전 및 해양정책 수립 등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광선씨는 "해양조사선과 최신 장비를 갖춘 해양조사는 해양지식과 전문성을 쌓는 가슴 벅찬 계기"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여성 전문인들이 해양발전 선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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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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