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강지섭과 신예 사희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을 겪은 연인들의 모습을 연기했다.
강지섭과 사희는 최근 공개된 가수 노블레스의 4집 타이틀곡 ‘이별 후유증’의 뮤직비디오에서 애달픈 이별의 감정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매 작품마다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바 있는 이현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감독은 각종 영화와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영상미를 과시한 실력파 감독이다.
한편 지난 7일 발매된 노블레스의 정규 4집 앨범 ‘Last Romance(라스트 로맨스)’는 발매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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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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