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승종 기자";$txt="이승종 기자";$size="177,236,0";$no="20100412091002950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Gonna fly now', 'Eye of the tiger'. 이들 노래 제목이 익숙하다면 영화 록키의 팬임이 분명합니다. 이 영화에는 록키 말고도 눈여겨봐야 할 인물이 있습니다. 록키의 영원한 파트너, 미키입니다.
록키가 주먹을 써 돈을 회수한 뒤 체육관에 들어서는 장면입니다. 늙은 트레이너 미키가 록키에게 일갈합니다.
"너는 훌륭한 선수가 될 자질이 있어. 그런데 넌 고리 대금업자 하수인 노릇이나 하고 있지." 록키는 '직업'이라고 맞서지만 미키는 "네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소리칩니다.
정신을 차린 록키는 당대의 챔피언 아폴로와 시범 경기를 갖게 됩니다. 역시 록키의 곁에는 미키가 있습니다. "15라운드까지만 버티면 된다"던 록키는 결국 자신의 바람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링 위에 서 있게 됩니다. 많은 영화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말이죠.
중소기업 취재를 다니다 보면 그들 역시 미키같은 조력자가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최근 만난 최송식 신화전자(재활기기 업체) 대표는 장윤승 건양대 수의학과 교수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2006년 중국에 진출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2년 만에 돌아와야 했습니다. 상황이 어려웠는데 그 때 장 교수님을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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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신화전자가 만들던 승마형 재활기기 '슬림라이더'의 개선 작업을 돕습니다. 건양대 창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길도 알려 줍니다. 덕분에 신화전자는 올 초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어디선가 미키가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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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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