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오는 8월말까지 전국 290개 산림관서 '산림병해충대책본부'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 병·해충 집중 방제가 이달부터 8월말까지 이뤄진다.


산림청은 1일 솔잎혹파리 등이 많이 생기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를 ‘산병·해충 집중방제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정부청사에 있는 산림청 본청과 지방산림청 등 전국 290개 산림관서에 ‘산림 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운영, 방제작업에 나선다.


대책본부는 병·해충 예찰 및 발생조사, 방제계획 수립·실행, 병해충 진단 등 기술지도와 농약중독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예방활동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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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갑자기 생기는 산림 병·해충을 빨리 파악, 발생예보령을 내리고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나무병원을 운영해 산림 병·해충 진단·처방서비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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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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