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엔진집단유한공사가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 의지를 밝히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1일 중국엔진집단은 전일 대비 230원(4.17%) 오른 5750원을 기록중이다.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 중국엔진집단이 대주주 자사주 매입 검토 소식을 전한 이후 시장에서는 그 규모와 매입 시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측은 "아직 자사주 매입 규모와 시기는 확정된 바가 없다"며 "다만 현재의 수급을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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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이후 기관들이 중국엔진집단 주식을 매도한 이후 뚜렷한 매수세력이 포착되지 않았다"며 "만약 유통물량의 10%인 약 100만주 가량을 대주주가 매입한다면 수급 측면에서 주가에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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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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