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라는 분석이다. IRS금리가 채권 현선물 움직임을 반영해 하락세다. CRS금리도 정부당국 규제움직임과 중공업체 물량이 나오면서 떨어지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에는 변화가 없고 스왑베이시스만 소폭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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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2bp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bp 하락한 2.98%를 기록중이다. 3년물과 5년물은 어제보다 2bp 떨어진 3.61%와 3.83%를 나타내고 있다.

CRS도 7~10년물을 제외하고 2~5bp씩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일비 5bp 떨어진 0.97%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도 각각 2bp 내린 2.32%와 3.0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단기구간에서만 이틀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97bp에서 -2.00%를 기록중이다. 3년물은 전장 -129bp와 같다. 5년물 또한 전일과 같은 -83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CRS가 규제우려를 반영하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RS는 채권강세를 조금 반영한 정도”라며 “베이시스가 조금 와이드닝 됐을 뿐 전반적으로 조용한 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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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스왑시장이 큰 움직임 없이 조용하다. IRS는 2bp 정도 하락하면서 채권 현선물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고, CRS도 중공업체 물량 조금 나오면서 5bp 가량 하락세”라며 “본드스왑엔 거의 변화가 없고, 베이시스만 3~4bp정도 벌어지는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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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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