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해 상품가격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증권은 1일 상품가격 하락으로 인해 관련 펀드 성과가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원자재 펀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최정원 애널리스트는 "금융 불안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비철금속과 농산물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면 안전자산 선호로 금만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리와 농산물은 중국 수요 증가에 따라 하락폭이 제한적"이라며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금의 상승세 또한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남유럽 재정위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고 진폭과 파장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상품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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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자재 투자 펀드들은 주식형 펀드들 중에서 변동성이 큰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해당 섹터 투자 펀드들의 수익률도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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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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