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입찰 호조..스플 줄일듯
선순환시 채권 추가강세 요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채 2년물 입찰이 호조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국고3년물과 통안2년물 스프레드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게다가 시장 전반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은행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은이 이날 2조5000억원어치 통안채 2년 신규물 입찰을 실시해 예정액 전액을 낙찰시켰다. 응찰금액은 5조53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수익률은 3.68%(시장유통수익률 기준)로 부분낙찰률은 25~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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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국고3년과 통안2년 스프레드가 10bp라 이제 통안채가 약할것 같지 않다. 3.68%에 낙찰된 통당물이 벌써 3.66%까지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스프레드를 줄이는 작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게 선순환이 된다면 시장이 좀더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문제는 3년을 밀면서 오히려 악순환으로 만드는건데 3년물 대기수요로 봤을때 쉽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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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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