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거마도서정보센터 ‘베이직 잉글리시’ 영어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 거여동에 있는 거마도서정보센터는 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방과후교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영어 교육프로그램 ‘베이직 잉글리시’를 진행한다.


‘베이직 잉글리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육환경에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에 속한 원어민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단어학습, 영어노래, 영어동화 등을 중심으로 짧은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통해 회화에 도움을 주고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방과후교실 학생 13명이다.


이처럼 거마도서정보센터는 ‘베이직 잉글리시’ 외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방과후교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강좌 ‘영어는 내친구’와 ‘기초탄탄 초등영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강좌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교실’ 그리고 거마지역 1~3급 장애인을 위한 도서방문 대출서비스 ‘사랑을 담은 찾아가는 도서정보서비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거마도서정보센터가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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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도서정보센터 ☎ 44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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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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