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일 신규상장하는 투비소프트에 대해 국내 1위 기업용 UI개발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2000년 설립된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시스템의 UI(User Interface)를 제작하기 위한 개발자용 개발툴 을 제작 및 공급하는 업체"라며 "개발툴은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UI 개발환경을 개발자에게 제공해 다양한 어플리 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하게 하고 업무 간소화로 개발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2년 동사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기반으로 한 마이플랫폼을 출시해 800여개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면서 기업용 UI 시장 지배력(2008년 기준 국내점유율 51%)을 강화했고 지난해 신규제품인 엑스플랫폼을 출시, 금융 및 통신사 등 고급 UI 구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산업군으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애널리스트는 "국내 RIA 시장 규모는 지난해 578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65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며 "기업용 UI 시장의 경우 대고객 서비스 강화 및 기업내부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차별화된 UI 개발을 위한 개발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체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투비소프트의 경우 지속적인 거래처 확대(누적 거래처 761개)와 함께 기업용 시장 특성상 높은 진입장벽 형성으로 재반복 구매액(2009년 68억원)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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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플랫폼 및 멀티디바이스 지원이 가능한 신규제품인 엑스플랫폼 출시를 통해 기존 고객사 흡수 및 신규 고객사 확대를 추진중에 있고 히타치, 노무라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및 현지 영업소 설립을 통해 국내 대비 7배 큰 시장규모의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있어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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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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