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욕구에 맞춘 보건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남원준)는 거주 외국인에게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해피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 체류 또는 거주 외국인들의 욕구에 맞춘 보건서비스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한국문화 적응과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영등포다문화빌리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6월 4일에는‘(자녀와 함께)천연비누 만들기’, 6월 11일에는‘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 교육과 상담(부제:보건소 100%활용하기)’, 6월18일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건강 쿠킹 클래스, 6월 25일에는 '기후변화 대응교육과 유행하는 전염병에 대처하기’, 7월 2일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법’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 또는 외국인이 포함된 가족 구성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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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과정별 30명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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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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